오만가지 부업통장/주식투자 성장기

주린이 벗어나기 : 주식 기초 정리 하기#1

이만가지 오만가지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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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만가지 오만가지 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첫 직장을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운 좋게 손해는 보고 있지 않지만 눈에 띄는 수익은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감으로 투자하고 어디서 들은 카더라 통신으로 투자를 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조금씩 공부를 해보고 기업도 분석해서 남들이 말하는 가치투자를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공부할 자료가 넘처나는것? 같기 때문에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든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양식에 맞추거나 하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분석하는 법 (따라 해 보자)


 - 연도별 실적
 - E표시는 예측치 (증권사 리포트 연관)

당기순이익
 -기업이 비용 다때고 순수한 수익 (월급 개념)

시가총액
 - 주식수  x 주가 (기업 평가 가치 규모로 생각)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1000억 / 100억 이면 PER은 10)

시가총액만큼 투자했을 때 10년간의 단기 순이익으로 시가총액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PER이 10배이면 저평가 >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투자금 회수 기간이 빨라짐)

증권사 리포트 확인 필요

추정 PRE
 미래의 당기 순이익으로 계산해서 보는 습관을 기르자

재무비율
 - 안전성 비율 > 망하는 기업을 피하자

 - 부채 비율 

(내 돈과 남의돈 비율 , 높으면 별로 안 좋다 100% 넘으면 좋지 않다 , 금융주 은행은 예외 고객의 돈이 부채로 잡히기 때문에)

 

 - 당좌 비율 

(1년 내에 들어올 현금 / 1년내 갚아야 할 금액) 당좌비율은 높으면 좋다 100% 이상이면 좋다 50% 이하면 유상증자할 가능성이 높다. 현금성 보유 비율이다. 

유상증자란?

 - 주식을 발행할 때 대가를 받는다. (돈을 받고 주식을 파는 행위 / 악재라고 할 수 있다.)

시가총액은 똑같은데 주가가 늘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


 - 유보율   

잉여금 비율, 높으면 높을수록 무상증자할 가능 성이 높다.

 

무상증자란? 

 -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을 공짜로 주는 무상증자 

 - 공시를 체크를 해야 한다. 무상증자는 호재이다. 무상증자 기업은 기업가치다 높다.
 - 무상증자는 언제까지 보유해야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고 공시지표에 나와있다. (꼭 확인해야 한다.) 권리부라고 한다. 보통 기준일 2 영업일 이전에 사야 받을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역시 공부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점점 더 발전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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